글 수 127
~여행을 다녀온 지도 보름밖에 되지 않았건만 까마득 하게 느껴짐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슴에 간직하게 됨이 아닐까...싶다.
일주일은, 그리움과 뭔지모를 아쉬움, ...을 앓았다...그곳에서 엄마처럼 따뜻하게 보살펴준 언니,
-저희 들을 위해 박학다식 하게 어떠한 질문에도 막힘없이 답변해 주신 가이드 에릭님~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카리스마로 일행들을 재미있게 만들어 즐거움을 더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다녔던 걸음 걸음이 앞으로의 삶에 활력소가 되고 , 또한 그리움으로 찐하게 오래 오래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