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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8/6~12 기간 중 "LA 시내투어(산타 모니카, UCLA, 유니버셜 스튜디오)/샌디에고(레고랜드, Sea World)/에너하임(디즈니랜드)" 가족여행을 한 박현수 (bj,by 아빠) 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초등 5년, 2년) 남들처럼 멀리 가는 라스베가스 등은 못 갔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고 Professional 하신 이 이사님 (캐빈 이사님) 덕분에 저희 4식구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의 7일이 되었습니다.
한국시간 으로 8/14(일) 저녁에 인천에서 비행기를 내려서 집에 오자마자 여행 후기를 적으려 했으나, 이제야 적습니다.
아이 여권을 분실해서 우왕좌왕할 저희 가족에게 침착하게 아무 문제없다 (no problem)고 안심시켜 주시고, 원래 일정에도 없는 총영사관에 가서 (전체 여행일정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침착하고 compact하게 아이 임시여권을 발급받아 주신 부분은 지금 생각해도 감동,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제가 기업체 교육담당으로 오래 근무해서 그런지, 첫날 (8/6 토) 시차적응도 안 된 상태였지만, UCLA 대학에 갈 때의 일목요연한 설명, 가서의 알찬 투어, 아빠인 저로서는 가장 인상깊은 곳 이었습니다.
이외 레고랜드, Sea World,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일정도 괜찮았고요. 일정에 임하기 전에 여행에 대한 (전체Image가 그려지는) 사전 briefing, 헤어질 때의 다음 날 일정에 대한 사전 notify, 여행 중 주의 사항에 대해서는 상세히/반복적으로 일깨워 주신 것, 모두 감사한 부분이었습니다. 회사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저로서 벤치마킹할/Role Model삼을 만한 (감동) 수준이었습니다.
희망 투어, 캐빈 이사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다음 번 저희 가족의 미국여행도 희망투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한국 생활도 열심히 임하려 합니다.
아이 엄마, 큰애,작은애를 대표해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2011.8.15. 오후, 광복절날 bj 아빠 올림
한국시간 으로 8/14(일) 저녁에 인천에서 비행기를 내려서 집에 오자마자 여행 후기를 적으려 했으나, 이제야 적습니다.
아이 여권을 분실해서 우왕좌왕할 저희 가족에게 침착하게 아무 문제없다 (no problem)고 안심시켜 주시고, 원래 일정에도 없는 총영사관에 가서 (전체 여행일정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침착하고 compact하게 아이 임시여권을 발급받아 주신 부분은 지금 생각해도 감동,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제가 기업체 교육담당으로 오래 근무해서 그런지, 첫날 (8/6 토) 시차적응도 안 된 상태였지만, UCLA 대학에 갈 때의 일목요연한 설명, 가서의 알찬 투어, 아빠인 저로서는 가장 인상깊은 곳 이었습니다.
이외 레고랜드, Sea World,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일정도 괜찮았고요. 일정에 임하기 전에 여행에 대한 (전체Image가 그려지는) 사전 briefing, 헤어질 때의 다음 날 일정에 대한 사전 notify, 여행 중 주의 사항에 대해서는 상세히/반복적으로 일깨워 주신 것, 모두 감사한 부분이었습니다. 회사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저로서 벤치마킹할/Role Model삼을 만한 (감동) 수준이었습니다.
희망 투어, 캐빈 이사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다음 번 저희 가족의 미국여행도 희망투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한국 생활도 열심히 임하려 합니다.
아이 엄마, 큰애,작은애를 대표해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2011.8.15. 오후, 광복절날 bj 아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