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LA에 도착해서 가이드북에 의지해 친구들과 돌았던 LA의 모습에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어요. 처음보는 미국의 모습인데 오히려 실망감이 좀 있었죠. 하지만 LA 마지막 날 최재완 가이드님과 함께 한 투어 일정은 미국이 만들어내는 화려함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미국을 선망하고 배우려는 뭇 사람들의 열망의 뿌리도 조금이나마 이해도 할 수 있었구요. 풍부한 배경지식과 오랜 현지 경험이 왜 이런 투어에 중요한 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을 언제 또 가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재완 가이드님이 추천해 준 샌디에이고를 다시 한 번 희망투어를 통해 가고 싶어요^^ 건승하시고 다시 찾아뵐 날을 고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