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데스밸리를 다녀 왔습니다. 데스밸리는 해수면 보다 무려 85.5M 나 낮은 깊은골짜기 / 죽음의 골짜기입니다. 하지만, 이곳의 풍광은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장관입니다.
한여름에는 평균 온도가 무려 섭씨 42도가 넘기에 주로 11월부터 4월까지가 관광의 적기입니다.
라스베가스를 오가며 한번 들려보면 어떨런지요?
보너스로 브라이스캐년 사진도 올렸습니다. 늘 SUNSET POINT만 보다가 INSPIRATION POINT에 가니 선셋만 보고 가신 분들에게 살짝 미안해집니다.
사진순서는 브라이스캐년 / 밑에가 데스밸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