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26 일 Jay이사와 함께 LA시내 투어를 했던 정운영입니다.
LA가 초행이 아니라서 그전에 안가본 곳만 몇군데 다녀보는 일정이었는데 개별 장소에 대한 소감보다도 희망투어를 칭찬해 드리고자 메일 씁니다. 이제야 LA에도 제대로 하는 맞춤여행 전문 업체가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주위의 얘기를 들어보면 큰 회사는 큰 회사대로 성의없고, 개인이 하는 taxi나 맞춤여행업체라는 곳들도 전문성이 없고 불친절한 곳이 많다고 들었는데 희망투어는 소규모지만 친절과 전문성에서 프로들이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성의있는 안내와 서비스가 정겹고 깔끔해서 친근감이 진하게 느꺼지더군요.  비슷한 연배의 Jay 이사와 나눈 미국사는 얘기도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희망투어 큰 발전을 빕니다."

아울러, 다음에는 정말 뜻이 맞는 비슷한 또래들에게 제 경험을 얘기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할께요.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