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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사장님 그리고 이사님^^
꿈같던 미국서부여행을 함께했던 송명희입니다^^
귀국후 시차로인해 초저녁부터 졸구 새벽엔 느닷없이 눈을 떠서는 남는건 사진뿐이라고 사진들여다보며 한동안 여행앓이를 했답니다~ 뒤돌아 생각해보니 그럴수밖에 없었던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던 여행을 만들어주신 우리 희망투어와 함께했던 페밀리 여러분 덕분이었던거 같아요^^
저는 여행후 또다른 삶의 목표가 생겨났구 현업에서 더욱 집중해서 일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미국서부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꼭! 우리에게 너무나 알차고 편안한 여행을 만들어주신 희망투어를 추천할께요~~
저또한 다음기회에 가족여행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다시만날 그날까지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