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행후기 여행후기

너무나 사랑했던 꿈같던 시간의 행복의 3박 4일 였습니다.  화려한 사막의 도시 라스베가스는 명성 그대로 화려하고 웅장 했으며 멋진 호텔들로 수놓은 거리들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였습니다 한밤의 풍경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몽환적이였으며 마치 꿈을 꾸는 듯 하였습니다. 그랜드 캐년은 신이 주신 선물 말 그대로 신비롭다 못해 경이로웠습니다. 상상을 초월했던 감히 표현을 하지 못할 만큼 거대하고 범접할수 없는 깊이가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죽기 전에 꼭 여행으로 가봐야할 곳이 1위로 뽑힌 그랜드 캐년의 위상 그리고 이유를 이제는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그랜드캐년, 웅장한 남성미가 넘치며 신의 정원이라 불리는 자이언캐년, 부드러운 여성을 보는 느낌이 있는 첨탑의 향연 브라이스캐년, 세계 최고의 환락의 도시이자 테마도시인 라스베가스를 다녀 오며 잊지 못할 추억이자 저의 첫 사랑이 되었습니다.  여행내내 떨리는 가슴 그리고 느낌, 감정들이 복받쳐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고 싶었습니다만 꾹꾹 참았습니다.  아름답고 수려한 외모의 장관과 경치는 그야말로 한 편의 영화였고, 그 영화에 제가 주인공 같아서 그 재미는 더욱더 꿈같았으며 더이상 말로 표현 할수 없는 경험이였습니다. 저의 여행의 첫 경험이 미서부 그리고 미국인에게 가장 여행 하고 싶은 곳 1위인 그랜드 캐년 라스 베가스를 갔다 온것이 크나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저만의 꿈과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3박4일의 여행은 단지 관광의 의미뿐만이 아닌 인생을 한층 고차원적인 방향으로 전향시켜준 고마운 선물이자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감격스러울 만큼, 표현이 안됐을 만큼 굉장했던 자연의 신비로움 앞에 저도 그만 가슴이 벅찼었습니다. 그리고 눈물도 나왔었고요, 영접할수 없던 무엇가에 한발 가까이 다가 간것 같은 기분이 들었었습니다.  마치 제가 신 앞에서 멈추어 선듯 말이지요. 따뜻했었습니다, 웅장한 자연앞에

저는 따뜻함을 느꼈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같은 시간, 추억 그리고 여행이 될수 있게 만들어 주신 진정한 주인공분들인 여행 가이드님께 감사 드립니다.

관광지역과 미국에 관한 정보 문화 기타 등등의 여러 분야에 따른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 가이드님들의 안내와 설명으로

위와 같은 인상을 남길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혼자서는 친구 또는 가족과만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는 여행을 완성시켜주신

여행 전문가들인 가이드님의 역할이 있었기에 여행이 단지 여행이 아닌 꿈과 영화로 추억할수 있었으며,  그만큼 감동적인 시간을 만들어 주신 가이드님들꼐 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모든 기회를 만들어 주신  희망투어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투어

2014.03.04 21:22:12
*.47.40.64

이지형님 


후기 감사합니다. ^^


더욱 좋은 투어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7 VIP시내투어_jay lee 이사님 감사드립니다. 2013-10-28 6526
106 LA 일일 투어 안종원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1] hahaha 2018-12-23 6514
105 태양의 서커스 KA 를 보다 [1] fancyelephant 2016-07-21 6462
104 정말 재밌었던 그랜드캐년 프리미엄 투어! file [1] 한혜린 2014-08-29 6441
103 희망투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준형 2013-09-24 6414
102 희망투어에 감사드립니다. 배지민 2013-09-25 6234
101 4박 5일 프리미엄 캐년투어 후기 dnj1002 2013-06-02 6174
100 감사드립니다. fondu 2012-03-02 6073
99 행복한 미서부 6박7일 [1] 아라따오바 2018-07-31 6063
98 어메이징하고도 판타스틱한 미국 그랜드 써클 투어!!! [1] 봉주르 2016-01-12 6006
97 일일투어와 미서부 6박7일투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1] 이민진 2018-06-28 5899
96 샌디에고 알찬 투어~감사해요 [1] 태현맘 2016-08-15 5868
95 잊지못할 여행 2013-08-02 5762
94 워킹투어 후기 [1] 연수기 2017-04-23 5734
93 감사해요^^ [1] 유정 2018-02-15 5709
92 중앙일보광고 [1] 송기한 2017-07-21 5685
91 LA 일일 스몰투어! [1] 2018-05-24 5662
90 신나는 여행 김지연 2013-03-06 5491
89 워킹 투어 좋았어요~ [1] 나현웅 2016-11-30 5406
88 좋은 여행 감사드립니다 윤영식 2013-06-02 5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