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7일 여행을 다녀온 김소민입니다.

일단 먼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여행을 계획하면서 희망투어를 선택하고 알게된 것이 저희에겐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처음 여행이라 2달전부터 계획을 하면서 찾게 된 곳인데
출발전 한국에서 부터 친절한 안내와 빠르고 적극적으로 질문에 답해주셔서 믿음이 갔었는데
현지 미국 도착해서도 여러모로 다양한 도움을 받게 되어 감동하였습니다.

미국 도착하자마자 운전면허증 미지참으로 예약했던 렌터카를 빌리지 못하게 되는 사태로 저희는 멘붕이 왔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희망투어 전화를 해 문의를 드렸지요
너무도 친절하고 빠르게 국제운전면허증으로 렌탈 가능한 업체(이박사렌트카)를 찾아서 연결해 주셨고
그 렌트 업체는 아주 오래 기억될 만큼 친절하신 곳이여서 저희 여행의 최대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의 운전 8가지 법칙을 너무도 친절히 20분 넘도록 거리를 돌면서 알려주셨고 아마 처음 예약대로 되었으면 오히려 법규를 몰라서 좌회전도 못하고 어려움을 겪을뻔 했어요...
맛집도 카톡으로 알려주시고 관리도 정말 짱이시고 LA여행 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 주셔도 될듯합니다.

패키지 시작하는 날 호텔로 택시를 보내주시겠다는 한달전 약속또한 정확히 지켜주셨고
연계된 아주투어 관광은 너무도 훌륭하셨어요~

편안하신 스티브정님의 유연한 진행으로 피곤한 일정에 단 1도 피곤함없이 편안한 여행이었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다시한번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었던 희망투어에 감사드리며
미국여행시 현지 패키지는 단연코 희망투어라고 지인들께 말할 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발전하는 희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