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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글 올리려했는데..며칠 기절해 있었네여..ㅋㅋ
제이 이사님 잘 지내고 계시져??
저희는 자매끼리 여행했는데.21일 여행하면서 제일 편하게 여행했던 곳이 LA이었던것 같습니다.
첨엔 좀 무서워 보이셨는데 ㅋㅋ 말할수록 엄청 친절하시고..형식적이 아닌 진심으로 저희 일정을
걱정해 주시고 스케쥴을 짜주시고..하나라도 더 보여주실려고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
(여기선 어떤 메뉴가 맛있다 그거 꼭 먹어봐라..ㅋ 이런 세세한것 까지..)
Jay이사님의 연륜과 노하우로 LA와샌디에고에 대해 많이 보고 정말샅샅히 알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구여...한국이나 호주오시면 밥 한번 ㅋㅋ